하림 사태, 안성시 결단만 남았다
기업 측, 4산단 축산물가공공장 건립 ‘포기’
박상순 기자

5일, ㈜하림이 안성제4산업단지에 축산물종합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획을 접겠다고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업체 측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주고, “주민들이 이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등 지역사회에 혼란을 주고 있어 더 이상 갈등을 조장할 필요가 없다는 데 따른 결정”으로, “안성시 지역경제과에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성시의 공식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출국해 중국 출장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밤 도착한 황은성 시장에게 주무부서는 기업 측의 입장을 보고했으나 황 시장은 별다른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황 시장은 8일 새벽 6일간의 일정으로 타이티에서 개최되는 CIOFF세계총회에 참가하게 돼 구체적인 결심을 통해 입장을 공식화하는 것은 15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의 하림 측 관계자는 “지난 8월 안성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프로젝트를 본격화했고, 지역에서 대표성을 가진 관계자들의 선진지 견학일정까지를 염두에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고자 했다”면서, “그동안 최선을 다했고, 더 이상 이 사업 때문에 주민들 간의 갈등이 더 첨예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안성의 입지를 포기하는 게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성에서 처리하고자 계획했던 소와 돼지, 닭을 한꺼번에 도축하는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도 운영되는 곳이 없어 축종 가운데 가장 열악하다고 판단한 돼지를 처리하는 덴마크와 핀란드의 선진 도축시설을 돌아보게” 되었고, “2005년 화재 후 건축된 익산공장도 현재 일부 운영상의 문제가 있는 점은 인정하지만, 이후 3년 내 시설 및 기술보완을 완료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일 열린 간담회에 대해서는 “황 시장이 진행을 맡으며, 사전에 계획된 선진지 견학단의 소감이나 안성시의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서는 아예 발표조차 되지 못했다”면서, “이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상황으로, 사업취지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조건에서 반대의견이 제출되고 참석자 간 첨예한 갈등이 노정된 채로 마감된 것은 당연한 결과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지역 내 찬반 갈등이 해소되고 황 시장을 포함하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마련돼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선다면 기업으로서 재검토의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결국, 지역의 화합을 위해 안성공장 건립계획을 포기한다는 카드를 안성시에 앞서 빼들긴 했지만, 1순위로 낙점한 부지에 대한 미련은 여전히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때문에 이번에 하림이 먼저 안성공장 포기를 선언한 것은 안성이 아니더라도 그 어느 곳에든 공장신축을 추진할 수밖에 없는 기업의 입장에서, 더 이상의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도 비춰진다.

이에 안성시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 없이 오직 기업의 투자계획을 갖고 들어오려는 하림을 놓친다는 것은 안성의 미래를 두고 볼 때도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면서, “환경적으로 우려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 도입되고 2,500명의 고용창출도 결코 허수가 아닌데, 이를 믿지 못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주무부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로서는 시의 공식입장이 발표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후 시민들의 설득 및 동의 과정을 전제로 시장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유치 여지는 남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지역에서는 축산인뿐 아니라 시민, 기업인들까지 안성공장 유치에 반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하림과 안성시의 일말의 아쉬움과 희망이 실현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때문에 이번 하림 사태에 대해서는 안성시의 결단만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이후 황은성 시장이 어떠한 내용으로 최종 결심을 굳힐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상순 기자 36519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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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06 [18:54]  최종편집: ⓒ 안성신문
 
시민 10/11/07 [00:28] 수정 삭제  
  안성시민들이 싫어하는것은 대한민국 전 국민도 싫어합니다. 지역생활에 좋은 영향을 줄 좋은 기업유치가 필요한겁니다. 왜 하필 하림이였는지 그것도 도계장을
시민 10/11/07 [00:31] 수정 삭제  
  하림이 고용창출한다고 선전하는데 거기서 하루만 일해보슈, 과장자리가 천국이라는것을 알게될꺼요. 입으로 머리로 생각만하지말고. 닭비린내 와 그 소음속에서 좋은 고용이 창출될거라고 믿는다면 거기로 가시요
안성시민 10/11/07 [03:59] 수정 삭제  
  에휴
방청석 10/11/07 [07:35] 수정 삭제  
  참 공무원 출세는 실력과 능력과 상관없구나하는 생각...

참 너무 허무하다 저런과장 머리속엔 아직도 이동희 시다바리시절 개떡같은 시나리오가

가득할텐데...
이방인 10/11/07 [17:32] 수정 삭제  
  [하림 관계자는 안성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면 다시 추진하겠다]
안성시와 하림의 행보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느낌이든다.

안성시에 찬성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아
찬성과 반대의 내부조정이 끝나고
좋은 분위기가 되면
다시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갑작스럽 포기의사에
황은성 시장과 관계 공무원원들은 당혹해 한다고라?????
하하하림 10/11/07 [17:50] 수정 삭제  
  당신 고향에다가 도계장만들어. 그렇게 좋으면 고용창출???? 피비린내내서 나 아는 사람 익산가서 일해봤는데 다 그만둔데
이방인 10/11/07 [19:06] 수정 삭제  
  하림은 닭, 돼지, 소를 도살하는
도살업으로 오. 폐수 및 비산먼지
대기 악취가 극심한 업종이며
근로조건은 선택하기에 쉽지 않은 업종이다.

첫째, 오. 폐수문제를 살펴보자.

육. 가공 도살업은
유기물의 부하가 가장 높은 업종이다.

현재 2공단 폐수 처리시설로는 부족하므로
수 처리 시설을 4공단에 건설한다면
공단개발 부담금이 높아질 것이고
이는 타 입주 기업에 분배되어 분담 될 것이 분명하다.
공단의 토지 분양대금이 인상되면 좋은 기업유치가 불가능하다.

만약 하림이 수 처리 건설비를 전액 투자한다 하더라고
고도 처리시설 운영비용까지 영구 부담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요,
수 처리 前 과정의 유기물 부패 악취를 피할 수는 없다.

그 악취로 인하여 하림 도살장 부근 반경 2km이내에
기업유치 뿐만 아니라 처리시설 인접지역까지도
청정 기업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용수문제도 그렇다.
상수원을 이용한다고 하지만
일일 5천 톤의 용수공급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이방인 10/11/07 [19:09] 수정 삭제  
  둘째, 비산먼지와 가축 전염병 문제이다.

닭 운반차(닭장차) 뒤를 따라간 본 경험을 상상하기 바란다.
도살장의 가축 하차장 모습도 상상하기 바란다.
비산먼지와 악취가 대단하다.

특히 비산먼지는 안성시 축산농가에 치명적일 수 있다.
비산 미세먼지는 악취의 에어로졸이요 오염먼지이다.
바로 가축 전염병의 매개물질인 것이다.

안성이 집합지요, 그 전파지가 4공단이 된다는 말이다.
도살용 닭, 돼지, 소들의 전염병에
집합, 전파 근원지로서의 안성으로 전락할 것이다.
하림의 도살 예상 숫자를 보면 유입량과 그 차량 수를 추산할 수 있다.

선진국 형 도살장으로서 최신시설 건설제안을 했다고 한다.
하림은 먼저 현재 가동 중인 익산 시설을 잘 기억하기 바란다.
익산에서 하림이 떠난다고 익산시에서 반대하던가 말이다.
안성시에 투자할 재 투자비용을 익산에 먼저 투자하기 바란다.
이방인 10/11/07 [19:16] 수정 삭제  
  셋째, 고용과 근로조건이다.

이것은 독자들이 상상하시기 바란다.
공산품이 아닌 축산 1차 식품에서 완전자동이란 없다.
현대인의 직업 분류를 이곳에서 이야기 하기에는 적절치 않아 생략하겠다.

마지막으로
덴마크에 다녀오신 분들에게 드린다.

교통소요시간을 계상할 때 [도어 투 도어]라는 말을 한다.
설명하자면 집 대문에서 가고자하는 곳의 문 안까지의
총 거리와 시간, 조건을 계산한다는 말이다.

가끔 우리들은 안성에서 서울까지 45분 거리라고 한다.
그러나 출퇴근하기에는 대단히 벅찬 곳이 안성이다.

하림의 덴마크 시설견학은
고속버스 타는 거리와 시간만을 보여주지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바람 불어 춥고, 덥고, 비 맞고, 눈 맞는
집에서 고속버스 정류장까지,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가고자 하는 곳까지의
거리, 시간, 조건을 상상하시기 바란다.

하림이 귀하를 모시지는 않았는지??

비리척결 10/11/07 [22:23] 수정 삭제  
  너무 어이없는 안성시 행정 입니다.
분명 파헤쳐 보면 비리의 소지가 농후해 보이기도 하고요 물론 추측이지만,
수도권 알짜배기 땅에 지하수와 공기 오염 그리고 무시무시한 전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도축장을 건설 한 다는 것이 상식적을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특히 경기도 김문수 지사의 무능력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첨단 산업 시설 유치를 전제로 진행된 공단 건설에 왠 도축장??
김문수 도지사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나 보네요. 직무유기 하고 있는 것
같군요. 경기도와 청와대에 탄원서 준비 해 볼까 합니다.
안성시장, 안성 공무원 정말 한치앞도 예상 할 줄 모르는 무능력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이없는게 10/11/08 [00:35] 수정 삭제  
  안성시에 월래부터 축산농가꽤 있지않나요? 도축장이랑축산농가가 전국에서 가장규모가 큰걸로 아는데 언제부터 폐수 전염병문제 걱정했는지???.. 솔직하게 자기밥그릇챙기려고 하림반대하는거아닌가?? 전염병폐수이런걸루 일반시민선동하지말고.. 자기들축산농가부터 관리잘하시길..작년에 안성에 있는 축산농가들 운영실태부적절하다고 대부분걸린걸로 알고 있는데 분뇨처리문제로폐수오염시킨다고꽤걸렸죠..차라리하림이낫지;;
그냥축산농가들싹엎어버리고 하림으로 바꿔 버리는게 나을듯..
생존권이걸려서 자기들 밥그릇챙기는건 좋은데 일단 폐수나 전염병문제는 지금있는 축산농가들부터 자신들 돌아보길..

님이 어이 더없음 10/11/08 [10:58] 수정 삭제  
  차라리 안성 내에 있는 모든 가축류, 가금류에 대해서만 전문적이 처리 시설이면
고려해 볼 수 있지만, 하림은 쯧쯧쯧 전국에서 다 들어 오죠. 전국에 있는 모든 병균
들이 안성으로 들어 온다고 생각해 보시길...ㅋㅋㅋ. 그리고 사람 방귀도 한명이 뀌면
참을 수 있지만 같은 장소에서 100명 이상이 뀌면 ㅋㅋㅋ 그건 죽음 이겠죠?
또한 그런 열악한 환경 주위에 누가 건물짓고 생산활동 할까요? 참 한번만 더 생각못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ㅋㅋㅋ
나는나 10/11/08 [11:10] 수정 삭제  
  미군 물러가라고 목소리 키웠던 동두천 시민들...막상 미군기지 이전되면서 지금은
지역경제 살려 내라고 목소리 키운다죠. 세상 내 입맛대로 안되는거 아셔야 하는데..

악취와 조류독감이나 구제역 발병에 대한 염려....물론 안하면 안되겠죠
그러나 반대에 앞장서는 축산단체와 축산농가 여러분! 여러분들은 냄새 안나게 시설하고
정화조 설치하고 축산폐수 버리나요 ..아니잖아요. 누구를 성토하기전에 나는 어떤가
한번만 생각하시죠. 또 몇해전인가 안성에 구제역,조류독감 발생은 누구의 탓이죠
하림이 없었는데도 발생한거 맞죠. 그때 축산 농가 다 물러나라고 시민들 데모했나요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이 축사,돈사,계사 지으며 악취 피우고 폐수 버려도 인근 주위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 바보라서 가만히 있는것은 아닐 겁니다.

그리구요... 웃기는 얘기지만 안성처럼 전국에서 하림과갔은 동종의 업종은 안된다
하면 소.닭.돼지고기 먹고 싶으면 직접 본인들이 잡아 먹어야 겠네요
안성시민 여러분! 제발 앞으로라도 "나만 아니면 돼"라는 접근 방식은 버려야
안성발전을 기대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봄니다...

하림 안성유치 포기하고 송탄으로
간다는 소문 있던데 그리되면 가축들을 실고 다니는 차량들 38국도든 고속도로든
안성을 경우해야 되는데 그땐 차량 못다니게 데모해야 하겠네요..못하잖아요

얼마 안돼는 농지에서 쌀농사 지으며 막노동도 나가고 자식둘 키우는 내입장에서
솔직히 하림 입주 간절히 바랬습니다...거기에 취직할려고 나이먹고 기술없는
나갔은 사람 많은게 안성입니다. 능력이 없어서인지 많은 회사 찾아 다녀지만 취직
못했거든요...반대하신 분들이 대안을 만들어 주세요...나 갔은 사람도 월급 받을수
있는 직장을요. 난 우리 식구들 고생 덜 시킬수 있다면 뭐든 합니다...
이방인 10/11/08 [11:44] 수정 삭제  
  신세계몰, 자동차 물류단지, 맬파스 등은
시민 공청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반대하는 시민은 고사하고 기대와 고마움을 느낀다.

2공단, 3공단 입주업체들이 투자할 때
공청회나 시민들이 반대의사를 표시한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 하림은 다르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하림은 현재 가동 중인 익산에서 조차
기피하는 축산 도살업이기 때문이다.

청정 안성, 도농복합 안성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한결 같기 때문이다.

하림은 타 기업체 유치의 걸림돌 될
대기 악취오염, 수질오염, 가축 전염병 전파우려 등의
문제점과 고용창출의 효과도 낮기 때문이다.

3D업종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을 것이요,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는 의문이기 때문 아니던가?

안성시민들께서 현명하다고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방인 10/11/08 [11:56] 수정 삭제  
  아직도 인구밀도가 낮은 오지가 있다.
하림의 도축장은 오지을 선택함이 옳다.

안성은 발전을 위하여
인구유입을 도모하는 수도권역에 위치한 도시다.

앞으로 30만 인구밀집 도시로 변모할 경우을 고려한다면
안성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유치를 해야 할 것이요,

하림은 스스로 수도권을 피하는 예의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기업의 사회성도 장기적으로 고려하기 바란다.
지나가다 10/11/08 [13:07] 수정 삭제  
  청정 지역? 수도권?
어디가? 안성이?
지나가던 x가 웃을 소리네....
도축만 보이고 가공육은 안보이나?
내가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지만, 지역이기주의가 지역을 망칩니다. ㅉㅉ...

청정지역 수도권 안성에 원하는 좋은기업 많이 유치하기 바랍니다. ㅋㅋ...

반길 사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반대할 사업도 아닌거 같은데...
웃기는군 10/11/08 [16:08] 수정 삭제  
  위의 글 쓰신 분 사는 집 근처에 도축장 가져 가세요.
제가 적극적으로 찬성 해 드릴께요.
ㅋㅋㅋ 10/11/09 [14:18] 수정 삭제  
  안성이월래쫌지역이기주의가셈
옛날에도에버랜드들어오려할때놀자판이라고하면서엄청반대했고
결국용인에서가져갔고대박났음 ㅋㅋ

예전부터보면안성은주민들이선동도잘당하고이기주의도쩔고먼가잘따져봐서이익을챙겨야는데주민들성향이쫌막가파식임먼가발전이될수가없는도시임ㅋㅋ

투표잘해야지요 10/11/09 [18:11] 수정 삭제  
  이동희 전시장이나 황은성 현 시장이나...안성 시민들이
잘 못 뽑았다가 원죄로다!!!!
상하이거사 10/11/10 [10:27] 수정 삭제  
  안성이 지역이기주의가 세다고 하는 분들
하림 같은 도살장을 다른 지역에서 유치한다고 해도
안성과 같은 반발이 있었을 거외다.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고
또 그것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하겠지만,
자기가 나고 자란 고향 땅이 소 돼지 그리고 닭의
핏빛으로 물들여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은
인지상정아니겠소?
해결책 10/11/12 [12:59] 수정 삭제  
  도축은 안되고 가공은 되는걸로 해서
기업을 유치해야지...
무조건 반대하면 안되지... 도축장은 안되고
가공육 공장은 되는걸로 유치하려고 해야지...
무조건 반대하면 쓰겄나~
젊은이 19/05/01 [08:00] 수정 삭제  
  에휴... 제일 이해안가는사람
1. 지역시장이나 공무원 까는사람들
(본인능력 쥐뿔도 없으면서 남탓하는거임 = 본인이 공무원 지역시장 국회의원 대통령등다하세요.)
왜 대통령도 바꾸자고하지??? ㅎㅎㅎ 지역신문 이라고 안성시장 까면 눈깜짝하겄냐??

2. 좋은것은 환영 !! 나쁜것은 남에 지역으로 보내자 주의 !! 졸 이해안감....
현 안성인근에 SK하이닉스,스타필드(신세계) 이런거 들어오는거 환영이라구여??
그럼 인근 농가들은 하이닉스에서 나오는 백연들은?? 그거 말은 수증기 100%라지만
악취진동한다 당장에 청주하이닉스 공장 가봐라 거기 숨쉬기 힘들다 한국타이어든 뭐든... 그렇게 안전한 수증기라고 하지만 공장인근 아파트주민들 오래맡으면 비염은 자동으로 생기고 심하면 폐결핵들도 생긴다는데 그건 누가책임짐?? SK하이닉스는 월급많이 주고 깨끗한직업이라는건가??
나중에 암유발되서 사람 죽어나가야 그때서 아이고 안좋은거네 그럴래??
얘기하고자 하는것은 솔직히 일에 귀천이 어디있고 그런일들과 공장,상업단지 기타등등 다 있으니깐 인간이 생활하는것이지 항상 달은것만 입에 넣고 쓰면 뱉고만 살수있는가??
그리고... 한가지더 내고향에 핏빛으로 물들지 않길 원한다 ?? 그럼 채식주의 꼭 하십쇼...
추가로 나는 도축장이 있는 지역에 살고있고 어쩌다보니 도축장 밑에 하수구에 들어갈일이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그거 관리 안합디다 핏물로 이미 상수도가 물들고있고 도축하면서 생기는 기름덩어리와 핏덩어리들 다 방류하고있다
차라리 악취,폐수등에 문제가있는것을알면 해당 설비를 잘 갖추고 명확하고 투명하게 관리감독할수있도록 안성시민참여하여 사후관리 하시던가 그렇게 하더라도 오류가생길수 있겠지만 그렇게만해도 차라리 훨씬 좋을것이다 인터넷에 도축장폐수처리방법 만 검색해봐도 잘나온다
그에 대한 설비시설을 잘 갖추도록 하면 되자나!!

3. 비리 척결 어쩌구하는 것들이 세상에서 지한테 득대면 나쁜짓은 다하고 돌아다님 = 글쓴이도 그랬었음 ㅎㅎㅎㅎ

4. 우리지역은 발전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것들만 받어야된다??
그럼 돈 열심히 벌어서 땅사고 건물짓고 알박기 미리 하세요
얼마나 오를지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세종이나 서울에 땅사는게 빠를듯ㅎㅎ)

5. 위에 댓글들 반대여론 = 아마도 어르신들인듯 (최소 50대이상일듯)
요새 젊은이들은 저런거 들어온다고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왜냐구요?? 그거아니어도 걱정할거 많고 어느나라든 세상에 문제 안되는것이 어디있겄습니까 내가 위치한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면되는것이고
각 기관이든 부처에서 어련히들 알아서 하시겠지요
그리구 도축하는거 그럼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도기존에 있는데 좀
없애주십쇼 도축한 핏물 보기 싫으니깐!!!!!!!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도축하니깐 당신들이 고기잡숩고 사는겁니다!! ㅎ

안성시민 183,570명 중 0세에서 30세 미만 젊은이들이 55,685 명 30%입니다.
그중 20~30세 미만 한참 일해야할 시민이 21,446명 그중 2500여명을 신규채용시켜줄 하림이 들어온다면?? 혐오직군이라 볼수있지만 약 10%의 젊은이들이 먹고 살수있습니다. 그에 딸린 식구들 까지 생각해보면 적은 수치는 아닐듯하네요 신규일자리 창출이 되는데 그에 싫고 좋음은 각자 판단에 맡기면 되는것이고 그래도 대기업이 들어오면 그인근 상인들도 먹고 사는데 도움되고 하는데 왜 반대하는것임??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건데...
어느지역처럼 젊은이들 돈퍼주지말고 신규일자리 창출좀 하면 얼마나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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