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보라 안성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지방선거전 업무추진비로 떡 구입해 직원들에게 돌린 혐의 등
 
안성신문   기사입력  2022/12/01 [16:34]
▲김보라 안성시장(더불어민주당)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가 김보라 안성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혐의로 30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업무추진비로 떡을 구입해 시청 직원들에게 이를 돌린 혐의 ▶지난해 12월 자신의 이름과 직함, 새해 인사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시민에게 보낸 혐의 ▶평택 내륙 안성 부발선이 확정됐다는 문구를 선거 공보물 적시한 혐의 등 3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업무추진비로 떡을 구입해 시청 직원들에게 이를 돌린 혐의와 자신의 이름과 직함, 새해 인사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시민에게 보낸 혐의 등 2건에 대해서는 김 시장뿐만 아니라 관련 공무원 3명도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김보라 안성시장을 기소함에 따라 향후 재판결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12/01 [16:34]   ⓒ 안성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