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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안성시노인복지관 선정
서비스 제공 계획, 수행인력 활용 계획 등 사업 수행 능력 평가
 
안성신문   기사입력  2022/11/30 [13:22]
▲안성시는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선정 심의를 개최하고, 보조사업자로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최종 선정했다.

안성시는 지난 11월 28일, 공도읍 고무다리길 16에 위치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관련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선정 심의를 개최하고, 보조사업자로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최종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접수한 결과,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사업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대상자 및 서비스 질 제고 관리, 서비스 제공 계획, 수행인력 활용 계획 등 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안성시노인복지관’을 공도읍의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안성시 장기로 109)’은 공도읍에 위치한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외에 기존 안성 시내 권역 중심으로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150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100명을 대상으로 식사 배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도읍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무료 급식 대상자가 희망하는 무료급식소(안성시 장기로 109 또는 공도읍 고무다리길 16)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안성시 내 동부·서부권으로 권역을 나누어 대상자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해 식사를 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면밀한 심의를 통해 새로운 수행기관이 선정된 만큼, 원활한 사업 운영으로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급식 등을 제공해 노인 급식 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도읍 고무다리길 16에 위치한 경로식당은 2023년도 1월부터 새로운 수행기관인 안성시노인복지관이 맡아 120명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저소득 재가노인 80명에게 식사배달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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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30 [13:22]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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