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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의원,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활성화 위한 현장 간담회 실시
센터 진료기능수행 불가로 주민불편 초래 등 다수 민원 발생
 
안성신문   기사입력  2022/11/21 [12:04]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공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8일 공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최혜영 의원과 함께 최승혁 안성시의원,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다.
 
공도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국비지원사업을 통해  공도 보건지소에서 전환된후 진료기능 수행할 수 없게 됐다.
 
이 때문에 그간 보건지소에서 실시해오던 일반진료와 예방접종 및 보건증 발급 업무가 중단됐고,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제기했다.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를 책임지고 있는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공도읍 경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 원거리)에는 보건지소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았으나, 거리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것보다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진료기능과 건강증진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최혜영 의원은 “농어촌에 비해 비교적으로 의료기관들이 있는 도시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할 지역에 특화된 건강증진사업에 집중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추진은 이해하지만, 진료기능 불가로 인해 기존에 받아왔던 일반진료와 예방접종 및 보건증 발급 업무가 중단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성시보건소장의 건의처럼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진료기능과 건강증진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필요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수행사업 확대를 위한 법적 개정도 함께 검토하겠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조속히 논의해 공도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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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1 [12:04]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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