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전국 첫 ‘행정구역 관리시스템’ 구축 밝혀
7월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간정보 기반 업무시스템
안성신문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업무용 시스템인 ‘행정구역 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구역 관리시스템’은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2천96개의 행정구역(리·통·반)을 공간정보시스템에 구현, 시각화해 명확한 마을간 경계 설정 ▶주거지 중심으로 마을 일부만 구분해 놓았던 리·통·반 관할구역을 임야, 농지 등을 포함한 마을 간의 경계로 확대 ▶리·통·반 위치 검색 및 면적, 인구수, 성별 추이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시는 이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성시 리·통·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리·통·반에 대한 명확한 경계 및 최신성 결여로 인해 경미한 행정구역 변경에도 조례 개정을 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민원인이 전입신고 시 정확한 리·통·반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행정구역 관리시스템으로 행정업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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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8 [16:4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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