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안성시의회 폐원···4년간 임기 마무리
한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에 대한 봉사 이어갈 것
안성신문
▲ 제7대 안성시의회가 24일 지난 4년간 임기를 마무리하는 폐원식을 열었다.

제7대 안성시의회가 24일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폐원식을 열고 한 시민으로 돌아가는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이날 폐원식은 본회의장에서 신원주 의장을 비롯한 제7대 시의원들과 김보라 안성시장 및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제7대 안성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바른의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7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01회 임시회까지 총29회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 105건을 포함하여 800여 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 중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어통역을 시행했으며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의회 구현에 심혈을 기울었다.
 
의원들 스스로 연구단체를 조직해 전문성과 정책개발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힘썼으며, 동부권 수해와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 안위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에 발맞추어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인사권 독립을 준비하는 등 안성시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졌다.
 
신원주 의장은 이날 폐원사를 통해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고군분투 하신 동료의원님과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두 팔 걷고 안성시민과 함께 한 임기 동안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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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4 [11:5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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