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수원시연화장 친환경 장례문화조성시스템 구축 협업
친환경 장례문화 전파 및 인력 양성 등 업무협약 체결
안성신문
▲ 한경대학교 지역협력단은 수원시연화장과 친환경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경대학교 지역협력단은 지난 21일 한경대에서 수원도시공사 산하 수원시연화장과 친환경 장례문화(웰다잉, Well-Dying) 조성과 학술자료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원시연화장과 한경대학교 지역협력단(평생교육원)이 손을 모아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시스템 구축에 나서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원 웰다잉 상담지도사 인재 양성을 위한 시설 현장 정보 제공과 변화하는 장례문화 정보 제공 ▶장례문화와 관련된 학술자료 및 웰다잉 운영에 대한 정보 제공 ▶웰다잉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상호 협조 및 고독사 방지 및 장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전파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연화장 채수목 소장은 “수원시연화장은 1962년에 건립되어 오랜 역사가 있지만, 친환경 장례 문화 조성에 필요한 웰다잉(Well-Dying) 상담지도사와 같은 교육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희 지역협력단 단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상담지도사를 육성하고, 다양한 교육 및 시설인프를 공유하여 상호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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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2 [15:3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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