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성과 보여
베트남 등 외국인 48명 학과시험 응시 24명 합격
안성신문
▲ 안성경찰서는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대상으로 연 2회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경찰서는 체류 외국인 무면허 운전 증가에 따라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체한 외국인 대상으로 연 2회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성경찰서는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자에게 베트남․영어․중국어․한국어로 제작한 시험 문제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성경찰서는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을 통해 지난 11일 평택대학교에서 실시한 출장 학과시험에 48명이 응시해서 24명이 합격 50% 합격률을 보이며 성과를 나타냈다.
 
시험에 응시한 베트남 유학생은 “자국어로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볼 수 있어 응시했는데 시험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장한주 안성경찰서장은 “외국인들의 무면허 운전을 사전 예방하고 한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할 수 있도록 운전면허교실 운영 등 다문화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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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3 [15:46]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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