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당선, ‘소통 강조’
경기 교육을 자율과 균형, 미래지향형으로 바꾸겠다
안성신문
▲공식선거기간 중 유세를 벌이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자(참고사진)

6.1 지방선거에서 신임 경기도교육감으로 보수성향 임태희 후보가 선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보수성향 임태희 후보는 308만1천100표(54.79%)를 획득해 254만1천863표(45.20%)를 얻는데 그친 진보성향 성기선(58) 후보를 53만9천237표 차이로 제치고 승리의 영예를 안았다.
 
임태희 당선자는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도민 여러분의 교육 변화에 대한 염원과 
저의 정책 등 약속에 대한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선거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이구동성으로 제발, 이번에는 경기교육을 바꿔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3년의 획일, 편향, 현실안주 교육을 끝내고 자율, 균형, 미래지향 교육으로 경기교육을 새롭게 바꾸겠다”면서 “경기교육의 불편했던 진실을 하나하나, 구석구석 잘 살펴 앞으로 4년간, 지난 13년 동안 누적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임 당선인은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붓겠다. 경기도 모든 지역, 모든 학생에게 올바른 교육, 따뜻한 인성, 고른 교육기회를 누릴 권리를, 학부모는 돌봄과 사교육비, 진로, 폭력 등 걱정에서 벗어나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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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2 [11:4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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