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부발선’ 예타 대상 선정···안성철도시대 본격화!
안성신문

 

▲  이규민 국회의원은  ‘평택-부발 단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안성신문


중부지역 동서축을 연결하는 평택-부발 단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규민 국회의원은 25일 이같이 밝히며, “대상사업에 선정돼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면서, “안성 철도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평택-부발선은 평택~안성~이천 부발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59.4km의 단선전철로, 총사업비 23백억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발표된 총 12개 사업중 '평택~부발선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형 국책사업의 경제성을 검토해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사전조사로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평가항목을 개량해 분석한다.

 

앞서 2016년 평택-부발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해 표류하고 있었다. 평택~부발선은 여주~원주선포승~평택선사이를 잇는 노선으로, 포승~평택선은 현재 건설 중이며 여주~원주선의 경우 지난해 말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설계단계에 있다.

 

향후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재정연구원 등 조사수행기관 선정, 전문 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친 후 예비타당성조사 작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이규민 의원은 평택~부발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또한 수도권내륙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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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5 [19:2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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