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의원, 신생동산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원생들의 정서와 감정 발달을 돕는 장난감에 넣을 건전지와 책상, 가구 등 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
안성신문
▲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민주, 안성2)이 신생동산 시설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민주, 안성2)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신생동산 이수현 사무국장과 이명옥 과장을 만나 정담회를 통하여 시설운영 및 지붕누수공사와 애로사항에 대하여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생동산은 1951년 시설(안성읍 구포동 안성천주교회 내 숙사)을 창립하여 1952년에는 시설(안성읍 신흥동 소재)인가를 받은 후 몇 번의 시설이전을 더 하여 현재는 안성시 금광면 오산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부까지 총 42명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수현 사무국장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 되어 시설 퇴소 후에도 전세 주택 지원이나 장학금 지원 등은 있지만 그 밖의 것들인 법률 자문 등은 지원 체계가 미흡하다”며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정서와 감정 발달을 돕는 장난감에 넣을 건전지와 책상, 가구 등 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원생들의 생활 여건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백승기 의원은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경기도의회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며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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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5 [17:2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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