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 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난 박두진문학관 소설 창작 프로그램의 결실
안성신문
▲    10주간 안성시민이 창작한 11편의 소설 작품 실려  © 안성신문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지난 29, 안성시민과 함께한 소설 창작 프로그램의 결실로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문집 소설 해는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한 소설 창작 프로그램에서 완성된 안성시민의 작품을 엮은 것으로, 혜산 박두진(1916~1998)의 첫 개인 시집 (1949)’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Do Novel”의 의미를 담아 출간한 것이다.

 

지난 29일 발간기념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제껏 소설을 소비하는 독자였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소설을 써야하고 창작하는지 알게 되었다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이라는 슬로건과 어울리도록 안성다움을 유지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안성문학의 발전을 응원했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에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창작 프로그램 <소설을 쓰기 위한 모든 방법>을 운영했으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문학의 끈을 놓지 않은 안성시민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안성의 문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작교육을 활성화하여, 안성맞춤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설 해의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 박두진문학관(031-678-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수록 작품

우리 세상에 그들이 산다(안영미) 가속주의(박준혁) 단추와 의자(이주희) 덕계리 23-1(박유리) 버려진 알(유순민) 엄마의 돈(전형우) 에델바이스(윤달현) 입의 기억(권주희) 타인(조언주) 가장 사랑하는 신에게(한소리) 블루투스 이어폰(이소연)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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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4:3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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