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안성3동 동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잔치
전정식 시민기자

동민들의 화합을 위한 어울림의 장인 '제5회 안성3동 동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잔치'가 안성3동 체육회(회장 윤철희)와 동사무소 공동 주관으로 지난 8일 한경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     © 안성신문

대회사에서 3동 체육회 윤철희 회장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에 동민 체육대회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의 걱정과 시름을 떨쳐버리고 맘껏 즐기는 하루가 되어 내일의 도약을 다지는 화합과 정이 넘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 양두석 의장은 "천고마비의 풍요로운 계절에 열리는 한마음 잔치를 통해 친선과 화합을 다지며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잔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 시의회는 지역주민의 봉사자로서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축사에 갈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왕동의 서영자 씨 외 11명이 지역의 효자, 효부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각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와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은 잔치마당의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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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줄다리기 등 경기종목에서 각 팀들은 최선의 노력으로 소중한 땀방울들을 흘렸으며, 특히 2부 행사인 노래자랑에서는 숨겨둔 실력을 맘껏 뽐내는 흥겨운 마당이 펼쳐지기도 했다.

당왕5통 홍지유 통장은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기도 부족한 소중한 시간에 체육대회에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승패에 관계 없이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전정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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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0/16 [01:54]  최종편집: ⓒ 안성신문
 
백안선 06/10/22 [01:10]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사진에 아는 얼굴이 나오니 재미가 있네요 조금만 더 나오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어떠한 일을 앞에 두면 말도 많고 탈도 많기 마련입니다. 처음으로 이 행사에 처음부터 마무리까지를 보면서 걱정했던것보다 주민들의 참여속에서 정말 이웃들이 하나가되어 함께 어울릴 수 있었고 무엇보다 끝까지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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