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내 지역아동센터 휴원 무기한 연장
코로나 19 확산방지의 일환
안성신문
▲ 안성시청 전경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아동보호를 위해 안성지역내 13개소 지역아동센터는 당초 4월 5일까지 예정이었던 휴원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점에서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른 결정이다.

휴원 중에도 지역아동센터 시설종사자는 정상근무 및 비상연락 체계를 통해 가정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돌봄을 실시하며, 미등원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또, 코로나 19 예방관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과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발열체크, 센터 내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아동들의 건강과 안정을 지키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무기한 휴원을 결정했다”며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아동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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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19:47]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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