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첫 코로나19 확진자, 19일 완치 퇴원
남편 음성, 23일 자가격리 해제
안성신문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치료를 받아온 안성시의 첫 번째 확진자(여/67)가 3월 19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12일간 치료를 받아온 첫 번째 확진자가 병원 측이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실시한 유전자(PCR)검사에서 연속 음성으로 확인돼 완치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남편은 지난 8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후, 2주간 자가 격리 중이며, 19일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23일 자가 격리가 해제됐다.

시 관계자는 “첫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들의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무사히 완치됐다”며 “안성시는 시민의 건강과 감염병 차단을 위해 관내는 물론 확진자가 발생한  타시군과의 인접지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시민 한사람한사람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천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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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19:30]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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