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아이돌봄 서비스 특례기간 연장
이용자 부담 평균 37.6% 완화
안성신문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3차 개학연기에 따라 아이돌봄 서비스 특례 적용기간을 오는 27일에서 4월 3일까지로 연장한다.

특례기간 중에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 중 정부지원율을 기존 0~85%에서  40~90%까지 확대 지원하며, 이 경우 이용자 부담은 평균 37.6%로 완화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만 12세 이하 자녀의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서 시간당 이용료 9천890원으로 연간 720시간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간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기존 이용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단, 정부지원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어야 하며,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휴교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아이돌봄 서비스 관련문의는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674-0130, 0139) 또는 안성시 가족여성과(031-678-2273)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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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1 [19:2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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