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시장 후보, 300억원 규모 코로나19 대책 발표
당선 즉시 업무 개시하는 재선거 특성 고려, 추경안 선제적 마련
안성신문
▲안성지역 코로나19 대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중앙정부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코로나19 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코로나19 추경관련 공약안을 발표했다.

안성시의 경우 시장이 공석으로 추경안이 준비되지 못하면서 지역경제 위기와 시민의 삶의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 후보는 지난 20일 보도자료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긴급 코로나19 추경공약안을 내놨다.

김 후보가 마련한 3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경공약안은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지원에 150억원 ▶코로나 피해농가 지원에 50억원 ▶저소득층․특수고용직․돌봄노동자 등 긴급지원 50억원 ▶전염성 질환 대응 50억원 등이다.

김보라 후보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닥쳤는데도 시장이 없어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면서, “당선 즉시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3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경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추경안의 생명은 속도다. 당선되자마자 바로 시의회에 제출해 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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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19:03]  최종편집: ⓒ 안성신문
 
안성시민 20/04/03 [23:19] 수정 삭제  
  4월2일 시장약국앞 김보라 선거유세차량 차선을막고 유세하는데 선거유세도 좋치만 제발 교통체중은 일으키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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