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휴원기간 4월 5일까지 연장
아동 돌봄 필요시 긴급보육 이용
안성신문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는 기존 3월 22일까지 예고되었던 어린이집 휴원기간을 4월 5일(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영유아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 어린이집 휴원 연장 결정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어린이집이 영유아가 밀집 생활하는 공간으로 그 안에서 코로나19가 발생 할 경우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 될 위험이 크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차원에서 어린이집 휴원 조치를 취했다.

휴원기간 동안 어린이집의 아동 돌봄을 필요로 하는 학부모는 별도의 자격기준 없이 긴급보육(07:30~19:30)을 이용 할 수 있다.

감염병 위험으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은 아동들에게는 등원 여부와 관계없이 출석으로 인정해 주는 특례를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긴급보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가정양육 유도 등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이용불편신고센터(1670-2082), 경기도 콜센터(031-120),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보육팀(678-2262∼2263)에 신고 할 수 있고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즉시 점검하여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계속적인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통하여 긴급보육 실시 여부와 등원 아동, 유증상자 여부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과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 등원아동 및 교직원 1일 2회 발열체크, 보육실 교재교구, 출입문 손잡이 수시 소독 등을 의무화하여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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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9:0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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