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보안자문협의회 탈북민에 마스크 전달
탈북민 마스크 구입 어려움 있어
안성신문
▲안성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는 지난 16일 북한이탈주민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안성경찰서는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지난 18일 안성경찰서 본관 앞에서 북한이탈주민에게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안성지역에 최초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불안이 커짐은 물론 사회적 약자인 탈북민들의 마스크 구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KF94 보건용 마스크 1천매와 손소독제 30개를 안성지역 탈북민 100세대에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참석자 감염예방을 위해 외부에서 진행했고, 탈북민 한 세대만을 참석시키는 등 최소 규모로 진행됐다.

대상 탈북민은 신변보호관들이 개별연락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락 안성서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방역물품을 지원해 준 보안자문협의회에 감사한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등으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많았을 탈북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운근 보안자문협의회장은 “최근 코로나 19의 2차, 3차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많았을 북한이탈주민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항상 응원하겠다”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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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9:4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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