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 안성시의회 송미찬 의원
안성 북부지역 간선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 요구
안성신문
▲안성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안성 북부지역 간선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요규하고 있는 송미찬 의원    © 안성신문

 

안성시의회 송미찬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1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안성 북부지역 간선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먼저 송 의원은 “안성시가 그동안 권역별 개발 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면서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북부권인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고삼면에는 도로 등 기반시설 등 개발을 제대로 하지 않아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 그는 현재 일반국도38호선과 교차되는 모산리에서 양성-남사간 국가지원 지방도23호선 13Km 구간은 하루 1만2천여대에서 많을 때는 1만3천여대의 차량이 운행되면서 심각한 정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이 도로는 옛날 농촌형 도로에 포장만 해서 사용되기 때문에 평면선형이 불량하고 운행되는 차량은 많아 주행속도를 최대 낮추어 운행이 불가피 한 것이 현실”이라며 “더구나 양성면 소재지인 동항리에는 100m이내 2개의 교차로가 있어 차량 정체는 물론 인도까지 없어 보행자들이 안전사고의 위험에 항시 노출되면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파악했다.

송 의원에 자유발언에 따르면 안성시는 지난 2013년 9월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부와 경기도에 요청했고, 반영이 되지 않자 2017년 12월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재차 요청했다.

이어 다음해인 2018년 경기도 도로정책과를 방문, 동탄2신도시택지개발에 의한 교통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안성-용인-수원간을 연결하는 국지도 23호선의 전후구간의 4차로 개설에 따른 병목구간 해소와 더불어 국지도의 간선기능 강화를 위해 현 2차로를 4차로로 확포장이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간선도로 확장을 촉구하며 송 의원은 “이 구간의 도로가 개량되면 안성-오산간 경부고속도로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고속도로의 혼잡이 개선된다”며 “수도권 남북축 주간선 도로의 연계성 강화 및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발전 그리고 산업,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실질적 명분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 의원은 “안성시는 급증하는 이동차량과 물동량 운송에 필요한 안성-남사 간 도로의 건설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교통대란과 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의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게 할 책무가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 현안인 대덕-남사간 도로 확‧포장 사업의 추진에 더욱 역량을 발휘하실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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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19:4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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