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후보, ‘안성 새 시대 열겠다’ 약속
안성-서울 고속전철·삼성 첨단 AI산업단지 유치
안성신문
▲더불이민주당 이규민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안성미래를 위한 네 가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국회의원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이규민 예비후보가 공약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규민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숙고하고 구체화시켜 온 것”이라며 대표 공약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가 내건 네 가지 방향은 ▶안성 서울 간 30분 고속철도 시대 개막 ▶삼성 첨단AI산업 단지 유치 ▶스포츠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건립 등이다.

먼저 이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동탄까지 운행되는 노선을 연장해 동탄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고속화철도가 건설되면 30분 내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성의 장점과 철도교통망이 결합되면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 도시, 관광 도시, 4차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삼성 첨단AI산업 단지 유치에 대해서는 “삼성은 이미 안성에 수십만 평의 부지를 가지고 있다. 안성시와 함께 삼성 첨단AI산업단지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삼성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면서, “기반 시설이 갖춰지고 연관 기업까지 들어오면 최소한 5천개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츠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가능성에 대해 이 후보는 “안성이 수도권에서 스포츠 산업단지 조성에 가장 유리”하다며, “스포츠 산업단지에는 수만 평에 달하는 야외 경기장을 비롯해, 농구와 배드민턴, 수영을 할 수 있는 시설, 어린이를 위한 어드벤처 시설, 트래킹과 조깅코스, 록클라이밍 시설까지 총망라될 것”이라면서 명실상부한 생활 스포츠와 레포츠 산업의 중심지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건립 공약에 대해서는 “몇 해 전부터 한류의 성장에 힘입어 드라마, 영화, 음악 분야를 총괄하는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을 설립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가 있음”을 밝히고, “명예의 전당 사업은 헌액 행사를 바탕으로 일류가수들의 공연과 시상식, 특별 전시까지 다양한 콘텐츠 사업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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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8 [19:4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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