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차단 위한 안성시 기업 릴레이 기부 이어져
취약계층, 기저질환자 대상 우선 보급 방침
안성신문
▲안성시 소재 주)E&W는 13일 안성시에 코로나 19 차단 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실시된 전달식에는 안성시보건소 박창양 보건소장과 한국생명과학 조정래, 아이사랑방역시스템의 심재경, E&W의 김종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릴레이 기부에 참여한 기업은 모두 지역내 소재 기업으로 한국생명과학에서 손소독제 2천개(2천200만원 상당)를, 아이사랑방역스템에서 20L 소독약 30통(1천만원 상당)을, E&W에서는 KF94 마스크 5천개 등 마스크 1만 2천개(1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손소독제 제작업체 한국생명과학의 조정래 대표는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업인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살균제를 생산하는 아이사랑방역시스템의 심재경 대표는 “지역민의 어려움은 곧 그 지역에서 기업을 하는 우리들의 어려움이며 안성시민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마스크 제작업체인 E&W의 김종은 대표는 “기업의 사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는 것”이며 끝까지 코로나19의 신속한 척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안성 지역 기업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취약 계층 및 기저질환자, 다중 집합소 등에 우선적으로 물품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성시 방역대책반에는 농업중앙회경기지역본부와 안성시해병대전우회, 안성시약사회, 롯데칠성 안성제2공장 직원들이 방문해 기부와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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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9:4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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