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양운석·백승기 도의원 전원, 윤종군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지지선언
당선가능성, 정치적 역량 등 윤 예비후보가 가진 강점 많아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양운석,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21일 다가오는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윤종군 예비후보를 지지할 것을 공식선언했다. ©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윤종군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1일 윤종군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실시된 지지선언 기자회견 자리에서 양운석·백승기 의원은 ‘당선가능성’, ‘정치역량’ 등을 이유로 윤 예비후보 지지을 공식화했다.

선출직인 도의원들이 윤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양강구도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민주당내 경선의 균형의 추가 윤 예비후보 쪽으로 급격하게 쏠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안성은 발전과 정체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안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방자치와 세계의 지방자치 혁신사례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윤 예비후보는 청와대와 중앙정부, 집권 여당과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윤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로 활약하면서 민주당의 정통성을 지켜왔고, 지난 2010년에는 사분오열됐던 안성 민주당을 통합하고 단결시키는 정치적 역량을 보여줬다”며 “이제 그에게 민주당 안성 당원들이 기회를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양운석 도의원은 “이제는 안성민주당이 윤종군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백승기 도의원은 “행정능력, 정책능력, 본선 경쟁력을 갖춘 윤종군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안성시민과 당원동지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현역 정치인의 지지 선언은 많은 결단이 필요한 일인데, 부족한 아우에게 큰 결단을 해주신 두 분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경선뿐만 아니라 본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승리해 안성을 획기적으로 바꿔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참석한 기자들은 지지 선언 후 향후 지원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치적 결단과 위험부담이 큰일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지지 선언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양운석 후보는 “백승기 의원과 함께 윤종군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출·퇴근 인사부터 읍·면동 지지 방문까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 이번 결정은 윤종군 예비후보가 20년 넘게 민주당의 정통성을 지켜왔으며, 정치적으로는 본선 경쟁력과 당선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백승기 도의원은 “나는 정치적인 것을 떠나 윤종군 예비후보가 뜨거운 가슴을 가졌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야비하고 비열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만 윤종군은 의리가 있는 사람이다. 양운석, 윤종군, 백승기는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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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09:35]  최종편집: ⓒ 안성신문
 
언제나 20/01/23 [11:51] 수정 삭제
  양 도의원님들이.. 어려운 선택과 결정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 20/01/27 [22:12] 수정 삭제
  ㅋㅋ 그래 서로 딸xx 많이 쳐줘라 ㅋㅋ
안성민주인 20/02/01 [14:13] 수정 삭제
  민주당 선출직인 두분이 공천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하다니 이치에 맞지 않는 결정을 하셨습니다 또다시 분열입니까 안성민주당 십여년전과 같은 결과를 얻을것입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지요 도의원자리는 누가 뽑아줬습니까? 이런식으로 분열하라고 준 자리입니까? 당원들이 우숩나요? 승리를 위해 어떻게해야 이기는지 아직도 모릅니까? 공천전에 이게 무슨짓입니까! 기다리고 참고 또 기다려서 경선에 결과에 따라 공천자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뛰셔야할 중심이 되는분들이 자멸을 자초하다니요! 생각이 짧고 또 짧았습니다 양운석의원님 좋은 이미지로 지지했는데 실망입니다. 똑같은 정치인이군요
안성사랑 20/02/03 [15:17] 수정 삭제
  응은원합니다...
홍순일 20/02/03 [15:19] 수정 삭제
  공천결과에 따라 지지를 하라는건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헛소리다. 윤종군후보가 되어야 안성이 살아난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기에 욕먹을걸 각오하고 지지선언했으리라본다. 시의원 다수도 지지한걸로 아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나는 윤종군이다.
안성을 위하여 20/02/03 [16:03] 수정 삭제
  왜 자꾸 분열이라고 하시는지.. 안성발전을 위하여 민주당 후보중에 윤종군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하기에 두분의 도의원 분들의 지지선언 환영합니다.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원 20/02/03 [16:13] 수정 삭제
  민주당 각개전투만 보다가 될만한사람 지지해주니 단합되어 보이는구먼.. 저질스런 댓글수준이라곤..
마당쇠 20/02/03 [16:49] 수정 삭제
  두 도의원님께서 어려운 결정해 주셨네요! 반드시 당선되셔서 안성발전의 주춧돌이 되어 주십시요.
후보검증 20/02/04 [00:20] 수정 삭제
  윤종군후보 전과1건이라고 되어있던데 어떤 전과인가요?
공도사람 20/02/04 [09:52] 수정 삭제
  될사람, 해야할 사람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 뭐가 문제라는 건지. 안성말고도 다른 지역 선거에서도 흔한일이다. 김보라후보는 왜 내가 지지를 못받았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것이다.
정책선거 20/02/05 [19:56] 수정 삭제
  윤후보 힘내세요...비열한 인신공격않고 지속적으로 수준높은 정책으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니 안성의 정치수준을 조금이나마 올리고 있는 것 같아요..
민주안성 20/02/11 [01:14] 수정 삭제
  민주당원인 나는 두명의 후보중 누가 공천 받든 멍청한 안성민주당은 지지 안한다. 지역위원장,당선도의원 당신들은 정체성이 머냐? 윤종군 이런식으로 분열시키지 말고 김보라 독불장군 하지마라. 양운석 두번은 없다
민주당원 20/02/18 [10:14] 수정 삭제
  양운석,백승기 도의원은 민주당윤리규정을 정면으로 위해한것이고 당을 분열시키는 해당행위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지지해준 유권자의선택도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유권자가 언제 당의 윤리규정을 어겨가며 당을 분열시키는 지지선언을하라고 도의원을 뽑아줬단 말입니까? 후보가 결정된후 당과 당원의 결정에 힘을 모아야 하는것이 당연한 의무입니다 두도의원은 민주당원과 안성시민을 우롱한것이고 이를 함께 기획한 윤종군후보도 공동정범입니다 그러니까 음주운전 전과가 자꾸 떠오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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