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간 안성시체육회장 선거 설명회 가져
정책과 정견 중심의 공정한 선거 당부
안성신문

 

▲7일 첫 민간 안성시체육회장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찾은 후보들과 양금석 선거관리위원장이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 안성신문


최초로 민간 수장을 뽑은 안성시체육회장 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가 7일 실시됨에 따라 본격 선거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날 안성시체육회장을 준비하고 있던 후보들은 설명회장을 찾아 후보등록일정, 선거인(예정), 동일투표시 선정기준 등 민간 체육회장 선거 관련 사안을 청취했다.

입후보안내 설명회 자리에는 초대 체육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영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전임 안성시체육회 부회장), 이임섭 볼링협회장, 김종길 일죽면체육회 회장이 참석했다. 다만, 원동현 후보예정자는 본인을 대신해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로써 민간 첫 안성시체육회장 선거 후보는 4파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오는 1월 29일 실시예정인 안성시체육회장 선거가 158여명으로 예상되며, 선거인 명부 확정과 후보의 공약에 따라 체육회장 선출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성시체육회 양금석 선거관리위원장은 “정치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순수한 체육발전을 위해 법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순수한 체육인인 회장이 체육회를 이끌게 됐다”라며 “제가 맡은 소임의 핵심은 규정대로 관리해서 공정하게 선거를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체육회장선거는 앞으로 4년 동안 안성시체육회 발전과 희망을 이바지할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이라며 “선거과정에서는 반드시 선거규정을 준수하고, 정책과 정견 중심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를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체육회는 지난해 11월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경기도체육회 지침에 따라 당연직이었던 회장직을 안성시 체육회 규정을 개정해 대의원 확대기구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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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20:1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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