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안성, 그 이상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뜨거운 남자 윤종군 교수 토크 북 콘서트
안성신문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의 동료인 서철모 화성시장이 윤종군 출마예정자에 대한 일화를 얘기하고 있다.

 

내년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윤종군 전 청와대행정관이 지난 15일 한경대 산학협력관에서 ‘윤종군 안성, 그 이상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안성시민들과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뤘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규민 월드컵 관리재단 사무총장, 양승환 안성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임원빈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홍석완 전 위원장, 김보라 전 경기도의원, 류희성 전 가온고 교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원, 송미찬·박상순 안성시의원 등 지역내 전현직 정치인들은 물론 박홍근·김병욱 국회의원 등 1천여명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중앙에서 정치를 이끌고 있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진표 전 부총리, 이인영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양승조 충남지사,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병원․기동민․박정․소병훈․이석현․제윤경국회의원 등도 동영상으로 축사를 보내며, 출판기념회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바라봤던 안성, 그 안성을 어떻게 혁신하고 발전시킬 것인지를 고민한 결과물로써 이 책을 쓰게 됐다”면서 “안성은 조상들이 너무도 많은 것을 남겨주었습니다. 집중력과 추진력을 발휘해 가장 안성다운 것으로 채워 안성 그 이상을 꿈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크 북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출판기념회 사회는 인기 시사평론가 최영일(한양대 겸임교수)씨의 사회와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함께 근무한 경력이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대담자로 참석해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안성시민의 관심 사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도권 내륙선 고속전철 실현을 위해 윤종군교수와 함께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 행정관으로 재식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연설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은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당하고 차별받은 인사부터 챙기고 구제하겠다”고 약속했던 지난 2017년 대통령선거 호남지역 경선 유세를 꼽았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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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5 [19:0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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