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한경대, 안성미래 발전 함께 고민
미래 먹거리와 발전 방향성 모색
안성신문
▲안성시와 한경대는 14일 안성미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안성시와 한경대는 지역발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안성미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를 열고 노인 인구, 미세먼지, 축산악취 등 지역현안문제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경대 임태희 총장을 비롯해 기획, 대외협력, 산학협력단장,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과 간부공무원이 안성 미래발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들은 안성시가 인구정체와 인구구조의 노령화, 국책사업 등에 소외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했다.

이어 양 기관은 앞으로 안성의 먹거리를 고민하고 발전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많은 축사냄새, 미세먼지 등의 안성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들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임태희 한경대 총장은 “안성발전을 위해 농업, 바이오, 문화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안하면서 한경대학교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협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한경대학교와 함께 협력해 안성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들을 계획하고 추진해 가겠다”라며 “다음 간담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방안을 논의하자”고 답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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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8:4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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