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 지역 옥외영업 허용
소비자 만족도 높여 경영난 해소에 힘써
안성신문
▲안성시가 식품접객업소 옥외영업을 전면 허용했다. 위 사진은 옥외영업중인 업체 모습

 

안성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을 전면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적인 불황 및 경기침체로 인한 영업자 경영난 해소를 위해 실시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주거지역을 제외한 안성시 전 지역에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현재 38개 옥외영업 지정 업소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옥외영업 전면 허용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외식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옥외영업이 가능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는 영업장과 접한 앞마당, 테라스 등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업소 관계자들은 “옥외영업 운영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업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자들이 옥외영업 전면허용을 적극 활용하여 매출증대를 통한 경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성시는 옥외영업 활성화를 통해 영업자에게는 매출증대를 통한 경영난 해소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즐길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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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1:23]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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