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설명회 열어
산업용지 52필지, 복합용지 2필지로 총 54필지 공급
박상연 기자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설명회 모습 © 안성신문


안성시·경기도시공사·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추진중인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사업설명회가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안성시, 경기도시공사,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안성시 서운․미양면 일원 약 70만㎡ 부지에 총사업비 1천4백여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경인기계공업협동조합 및 입주희망기업 약 50여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협약 절차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배포한 입주협약 안내서에 따르면 안성중소산단의 토지이용계획은 산업시설용지 약 43만㎡, 복합용지 약 5만㎡, 지원시설용지 약 2만㎡으로 산업용지 52필지, 복합용지 2필지로 총 54필지가 공급된다.

유치업종별로는 산업용지에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이, 복합용지에는 전기장비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기타 제품 제조업이 입주가능하다.

단, 물환경보전법과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유해물질 배출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분양가는 용지비, 조성비 등 10개 항목을 취합한 조성원가와 동일하며, 최종 분양가는 보상개시후 감정평가와 실시설계이후 결정된다.

입주기업 지원사항으로는 ▶산업단지입주기업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대규모 투자기업의 경우 산업단지 입지지원금 지원 ▶산업단지내 본사 이전기업에 시설투자비 지원 ▶기계회관 및 공동시험 연구시설 건립 관련 최대 20억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보상계획 공고 후 내년 상반기 조성공사에 착수, 2023년 상반기 사업 준공후 하반기 산업단지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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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1 [14:0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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