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 확보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등 4개 사업 추진 탄력
박상연 기자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2019년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을 확보, 그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의 추진이 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공사 10억원 ▶아양도서관 건립사업 10억원 ▶한천제방 연결공사 6억원 ▶용설호 문화마을 산책로 조성사업 6억원 등 총 4개 사업에 32억원이다.

특히,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공사의 경우 지난 2009년에 설계가 완료된 사업이나 2015년에 보상이 시작되는 등 사업추진이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계기로 2022년 준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아양도서관 또한 건립사업 2020년 개관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한천제방 연결공사와 용설호 문화마을 산책로 조성사업은 전체 구간 중 연결이 되지 않은 일부 구간을 연결해 농기계 이동 및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우리시 재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배분해 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건의를 통해 더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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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0:57]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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