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응 T/F팀 운영으로 피해 막는다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기간’ 설정
박상연 기자
▲폭염대비 일환으로 설치된 그늘막 

 

안성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폭염대책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수산물 보호반, 구조・구급반, 홍보반으로 합동 T/F팀을 구성, 폭염대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폭염대응 T/F팀은 안전도시국장을 주축으로 ▶상황총괄반은 폭염정보 및 특보발생시 신속한 전파 ▶건강관리지원반은 폭염취약대상자 상시보호체계 구축 ▶농축수산물 보호반은 농축수산물 피해방지와 보호활동 ▶구조구급반은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및 긴급이송 추진 ▶홍보반은 대국민 행동요령 전파 및 정확하고 적절한 정보 제공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내 주민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공간 44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그늘막 22개 외 통행이 많은 지점에 그늘막 15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살수차 운영 및 폭염 경감시설물 설치(녹색커튼 1개소) 등 폭염피해예방 및 효율적인 대응에 나섰다.

유승덕 안전총괄과장은 “올 여름 강력한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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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0:1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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