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자 시상
박상연 기자
▲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24회 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신원주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여성단체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성 평등과 여성정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성차별 없는 안성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7개 분야에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는 ▶양성평등상(안성시장) : 여성지도자연합 안성시지회장 최현정,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정은주 ▶양성평등발전 유공상(국회의원) : 한국부인회 안성시지회 홍순분 ▶양성평등발전 유공상(시의회 의장) : 한국생활 안성시연합회 이순우 ▶최우수여성단체상(여성기업인연합회장) : 전국농가주부모임 안성시연합회 대표 임양순 ▶최우수 총무상(농협시지부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나영희 ▶최우수 여성단체상(여성단체협의회장) : 여성지도자연합 안성시지회 대표 최현정 ▶모범결혼이민자상(여성단체협의회장) : 다문화 모범가정 김알레나 등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격려한다”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차별 없는 건강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우리사회가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팽현숙씨를 강사로 초청하여 ‘여성의 도전 그리고 실패’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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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6 [09:5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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