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혁신교육지구 벤치마킹 위해 거창 찾아
특색 있는 안성형 학생중심 미래학습환경 구축
안성신문
▲안성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거창고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학생중심 미래학습환경 구축을 통해 소규모 농촌학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과 함께 지난 4일 거창 덕유중학교와 거창고등학교를 탐방했다.

안성혁신교육지구에서는 ▶유치원·특수학교 ‘따뜻한 사랑의 학교’ ▶초등학교 ‘문화예술의 향기학교’ ▶중학교 ‘학생 꿈 챌린지학교’ ▶고등학교 ‘빛깔 있는 진로집중학교’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의 배움과 삶이 마을과 지역으로 연계되는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소규모 농촌학교로 공립중학교 기숙학교인 거창 덕유중학교와 창의적 교육과정과 진로교육이 활성화 돼있는 거창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시설 및 지역과의 협력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 덕유중학교에서는 ‘학교교육과정 및 방과후 학교 사례’라는 주제로 김영선 부장교사의 강의가, 거창고등학교에서는 ‘거창고등학교 교육이해’ 주제로 박종원 교장이 거창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강의을 진행했다.

한편, 안성혁신교육지구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선순환적 인재를 키우고 마을을 살리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역특색과 학교별 특색에 맞는 학생중심의 배움 학습공간으로 미래형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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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3 [09:32]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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