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Beautiful Day’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 꿈과 희망 응원
안성신문
▲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Beautiful day'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 세 번째 마당 ‘Beautiful Day'가 지난 15일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 번째로 열린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Beautiful Day'에서는 10여개의 동아리의 공연은 물론 지난 8일 열린 ‘안성 ‘짱’을 찾아라’에서 밴드, 댄스, 랩, 보컬에 탁월한 실력으로 본선에 올라온 5팀의 공연이 실시됐다.

이와 더불어 여기에 발맞춘 탄탄한 미래위원회의 기획과 초청가수의 공연까지 일찌감치 전석의 자리에 젊은이들의 열기로 채워졌다.

경연 결과, 대상에는 안성여중 댄스팀 플로리스, 최우수상에는 안성여고 댄스팀 던, 우수상에는 랩으로 출전한 김강, 인기상으로는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이루어진 K-TEEN 댄스팀에게 돌아갔으며, 이 팀들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미래세대를 아우를 청소년, 그들 스스로 정화된 외침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는 모습들을 통해 삶에 대해 더 주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 청소년 및 참여해준 모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진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혀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과 백승기 도의원은 “모든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돌아보게 된 날”이라며 “소외나 차별에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은 없는지 더욱 각별히 살펴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23개 청소년 동아리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펼치는 총 7개 마당의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건전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네 번째 마당은 10월경 열리는 2019 안성 바우덕이축제 중 시민예술무대에서 ‘2019 너나들이’라는 부제로 계획되어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06/18 [11:23]  최종편집: ⓒ 안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