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시작····11일간 일정 소화
안성시 예산 1조원 시대 눈앞
박상연 기자
▲안성시의회가 지난 22일 제180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 안성신문


안성시 예산 1조원 시대 눈앞
안성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안성시의회는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8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동안 안성시의회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는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안성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안성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안 ▶안성시 미양농공단지 관리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안성테크노밸리(추곡산업단지) 조성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 등 예산안 1건, 조례안 16건, 규칙안 1건, 일반안 8건 모두 2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시정 운영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키 위해 황진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당선인의 지위와 권한 및 예우 및 임기시작전 비서실장의 임명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24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차례에 걸쳐 각 국·과·소별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할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2019년 안성시 본예산인 8천219억원 보다 1천98억원이 증가한 9천318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은 지난해 안성시 역대 최고 예산인 9천144억원 보다 177여억원이 높은 금액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일반회계는 13.18% 증액된 919억1천801만9천원이, 공기업 특별회계는 16.22% 증액된 174억2천404만4천이, 기타특별회계는 2.7% 증액된 4억6천479만4천원이 제출됐다.

이로써 안성시 예산 1조원 시대가 눈앞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안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에 따라 금액은 변동이 있겠지만 남은 두 번의 추가경정예산을 놓고 보면 1조까지 부족한 682여억원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의 경우, 제2회 추경예산에서는 923여억원이, 제3회 추경예산에서는 141여억원이 늘어나 두 번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064여억원이 증액된 바 있다.

신원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80회 임시회 주요 의제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이라며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민생예산이 골고루 편성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리한 시스템 개선, 오래된 관행과 잘못된 제도를 고치고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사람을 확보하는 일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기동안 실시할 조례안 등 안건 심의,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등은 내달 2일 예정된 제2차 본회의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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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20:27]  최종편집: ⓒ 안성신문
 
ㅇㄹㄹㄹ 19/05/20 [18:07] 수정 삭제  
  평택제천고속도로 죽리-양기리 스마트ic(일명 공도IC) 추진했던건 어떻게 ?나요? 그거때문에 내리 아양도로 확포장공사 올해 끝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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