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에도 등장한 '태극기·성조기 대선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퍼포먼스도 성조기와 함께
유병욱 기자

 

▲ 5월 4일 안성광신사거리에서 진행된 조원진 후보 유세현장에서 한 선거운동원이 '대통령 석방'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안성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이 새겨진 태극기를 흔들며 유세를 펼치고 있는 선거운동원.     © 안성신문

 

▲ 이날 선거운동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새겨진 양면 깃발도 등장했다.     © 안성신문

 

 

조원진 후보 선거유세가 안성지역 광신사거리에서 54일 펼쳐졌다. 선거운동원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이 들어있는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흔들며 유세를 펼쳤다.

 

한 선거운동원은 한 면에는 태극기 다른 한 면에는 성조기가 새겨진 깃발과 조원진 후보 피켓을 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중 다른 선거운동원은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깃발을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멀리서 성조기를 보고 박사모 집회인가 나와 봤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유세였다, “언론에서 보기도 했고, 오늘은 눈으로 직접 봤는데도 믿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유병욱 기자 asmak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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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4 [15:21]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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