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예비후보 ‘북 콘서트’ 개최
9일, 안성시민회관 1천여명 참석 예정
박상순 기자

 

 

안성시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이규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이규민, 그 남자가 사는 법’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북 콘서트는 오는 9일 토요일 11시 안성시민회관에서 열릴 계획으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규민, 그 남자가 사는 법》은 이 예비후보의 47년 인생을 담은 자서전으로, 책에는 저자의 성장기와 민주화운동 시절의 스토리를 비롯, 언론인으로서의 삶, 농민·노동자로서의 삶 등 20년에 걸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담겨 있다.

 

이 예비후보는 “개인사를 관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 지역의 역사를 재미와 눈물, 유머와 위트로 버무렸다”면서, “북 콘서트가 지역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의 자서전》이란 책을 통해 자서전론을 펼치기도 한 김태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글의 내용이나 필치가 자서전적 성격보다는 거칠 것 없이 써내려간 한 편의 성장소설”이라면서, “시원한 흐름과 문체만으로도 쾌재를 부를 만하다”고 이 책을 추천했다.

 

‘이규민, 그 남자가 사는 법’ 북 콘서트에는 지역의 기관사회 단체장을 비롯해 안성시민 1천여명이 참석, 진행될 예정이다. MBC 보도국 부국장을 역임했던 최일구 앵커가 진행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의 최재성(남양주갑), 안민석(오산), 진성준(비례) 국회의원 등이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박상순 기자 36519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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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05 [15:38]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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