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중환자 병상 차질 없어…코로나 현 증가세 2주 계속되면 문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8 09:22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27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중환자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손 반장은 현재 가용 가능한 중환자병상 여유는 100병상으로 아직까지 중환자치료에 차질은 없는 편이라며 정부는 중환자실을 추가로 확충하는 한편, 중증도·재원기간 등의 적절성을 평가해 중환자실 운영을 보다 효율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현재의 환자 증가추세를 반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손 반장은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14개소, 3000여 명 정원의 1600여 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54% 수준이라며 아직 여유는 있으나 계속적으로 가동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만큼 확충 노력을 계속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권 권역의 생활치료센터가 지난 25일 개소해 운영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인 권역생활치료센터는 총 3개소이며, 경남권은 30일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고 경북권은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환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타 권역센터에 분산해 치료하는 것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경기도는 26일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1개소 235명 규모로 확충했고, 서울시도 27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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