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총선거 후보동정> ‘아침마다 인사하는 남자’ 이규민
'시민들에게 먼저 신뢰를 주고 싶다’
안성신문
▲주은풍림아파트 앞 네거리 38국도변에서 아침인사를 실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예비후보

 

평택에서 안성 들어가는 길. 38번 국도 주은풍림아파트 앞 네거리에 한 사람이 서 있다.

그 사람은 2020년 4월 15일 예정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예비후보이다.

그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출근길에 나서는 지나는 차에 대고 꾸벅 인사를 한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때 처음 아침인사를 시작했다.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출근인사를 나누며, 퇴근 인사는 서인사거리에서 1시간 반가량 벌이며, 시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여섯 달 앞두고 결심한 끝에 단독공천을 받아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정치초년생이었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는 낙선이란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이규민 예비후보는 “보통은 행사장을 바쁘게 쫓아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지역유지들이 아니라, 시민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라며 매일 한 자리에서 인사하기를 고집하고자 하는 배경으로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얼굴 파는 일은 마뜩찮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모습이라면 시민들께서 신뢰를 주지 않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규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첫 번째로 마친 상태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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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15:19]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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