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안성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는 지역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안성시 공모사업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가 주관단체로 선정돼, 관내 소외계층 774가구에 김치 89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매년 봉사자들이 모여 직접 김장을 담그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김치 완제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민완종 협의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소외계층 가구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계속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안성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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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9 [15:54]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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