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020년까지 친환경자동차 충전소 설치
시민 위한 미세먼지 쉄터도 함께 구축
안성신문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사용 모습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된 대기를 개선하고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 충전소가 구축될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현수동 86번지 일원 부지면적 1천600㎡에 37억5천만원(국비 15억원, 도비 4억 5천만원, 시비 18억원)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수소, 전기)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곳에는 수소차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수소차 충전시설 1기, 전기차 충전시설 1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위탁 대행해 추진할 방침으로 원할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시는 지난 11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기존에 입지한 안성맞춤아트홀 등과 연계해 서로 상생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단순 충전시설이 아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세먼지 쉼터, 홍보관으로 활용 가능한 건축물로 신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친환경자동차 보급 지원 및 대기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안성휴게소를 포함해 수소충전시설 총 3기가 설치되면, 수소충전기가 없는 인근지역에서 충전을 위해 안성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2020년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소차를 민간에 5대를 보급하였으며, 2020년에는 30대를 보급하고 점차 보급대수를 늘려 2023년까지 2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차 가격은 최대 7천220만원으로 안성시에서는 보조금으로 최대 3천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환경과(678-2621~2)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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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5:45]  최종편집: ⓒ 안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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