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평화의소녀상, 김제동 초청강연회 개최
21일, 한경대 실내체육관에서 ‘안성역사특강’
박상연 기자
▲  김제동 "안성역사특강"  포스터  ©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규민)가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해 ‘안성역사특강’을 진행한다.

초청강연회는 안성평화의소녀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안성역사'를 주제로 오는 21일 토요일, 한경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제동과 함께하는 안성역사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역사의 의미, 역사를 대하는 자세, 진정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안성의 독보적인 항일운동사 얘기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위는 “역사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어떤 삶이 진정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자리, 서울, 안동 다음으로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우리 안성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김제동 씨는 방송은 물론, 다양한 정치사회 활동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담과 어록 등을 통해 입지를 넓힌 인물이다. 지난 촛불집회에서도 사이다 발언으로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고, 사드문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발언도 이어가고 있다.

초청강연회는 무료입장이며, 관람은 당일 선착순 1천 명이다. 이번 강연회가 깊어가는 가을, 안성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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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4:31]  최종편집: ⓒ 안성신문
 
모금자 17/10/19 [00:59] 수정 삭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겠다는 순수한 뜻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4천만원이라는 큰 모금액이 모여진 것으로 아는데 1천5맥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들여 김제동을 불러 역사특강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색안경을 안쓰려해도 추진위 상임대표의 개인 정치홍보 목적이 순수한 소녀상건립 취지를 흐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현재 어떤 사람들이 추진위를 이끌고 있길래 이런 생각이 들게 일을 처리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안성평화의소녀상추진위는 출발 부터 순수성을 잃었고 결국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느껴진다 씁쓸하다
전문가 17/10/20 [22:19] 수정 삭제  
  김제동이 과연 안성역사에 대하여 안성시민 1000명을 상대로 특강을 할 정도로 전문가인가? 아니라면 김제동은 돈만(강사료) 밝히는 나쁜 놈이고 이걸 주최한 이규민은 더 나쁜놈이고 이걸 그냥넘어가는 안성신문은 자정기능이 없으므로 문닫아라. 성금을 이런 식으로 해처먹는놈이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너같은 놈이 새로운 정권의 열망을 짖밟았다. 민주당과 안성 발전을 위해서 제발 정계 나올 생각말고 안성을 떠나라. 너의 개인 욕심이 아니라면 그리고 안성신문도 문닫아라. 자정기능이 없는 무뇌 신문이라면, 부탁이다.
참나 17/10/22 [20:13] 수정 삭제  
  김재동이 안성역사를 특강한다고? 니들끼리 뭐를 하든 상관 없지만 제발 가만이 있는 우리같은 안성시민들 웃음꺼리 만들지 마쇼
^^* 17/10/30 [11:42] 수정 삭제  
  다양함을 포용할줄 아는 삶의 자세... 들어보고 ... 그리고 선택은 각자의 몫
사실 17/12/02 [21:46] 수정 삭제  
  위 댓글 쓴사람들 고발했다던데 사실인가요?
휘슬러 17/12/04 [14:40] 수정 삭제  
  취재좀 해주세요. 누가 누구에게 뭘로 고발했는지
참이슬 17/12/06 [20:21] 수정 삭제  
  고소한 19금. 강용석 변호사 생각나네. 고소 당할까봐 여가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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